유안타증권[003470]은 SK하이닉스[000660]가 올해 3분기에 실적 개선 추세에 들어설 것이라며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한다고 19일밝혔다.
이재윤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보다 63% 증가한 7천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4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19% 증가할 것"이라며 "PC 수요 회복과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낸드(NAND) 부문이 견조한 가격흐름과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디램(DRAM) 부문도 원가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재윤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분기보다 63% 증가한 7천3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4분기에도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분기 영업이익은 3분기보다 19% 증가할 것"이라며 "PC 수요 회복과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낸드(NAND) 부문이 견조한 가격흐름과 원가절감 효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디램(DRAM) 부문도 원가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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