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0일 삼성물산[028260]이 실적 정상화 속에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21만5천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김동양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768억원으로 합병 전 단순합산액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며 "이는 건설 부문이 전 분기 수준인 1천23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실적 정상화 궤도에 안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주로, 당분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개편 기대감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지분(4.2%) 가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기관투자가 편입 비중이 상대적으로낮아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대안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공개(IPO), 삼성에스디에스(SDS)의 인적분할 이후 물류사업 인수 가능성 등 다른 사안도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지주회사 중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삼성물산과 한화를 제외하면시장 컨센서스(평가)를 하회할 것"이라며 지주회사 중 최선호주로 삼성물산을, 차선호주로 한화를 각각 꼽았다.
그는 "한화는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상장 자회사 실적모멘텀이 강화되고있고 중장기적으로 방산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계열사 간 사업양수도를 통한 방산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동양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768억원으로 합병 전 단순합산액과 비교하면 흑자 전환했다"며 "이는 건설 부문이 전 분기 수준인 1천236억원의 영업이익을 내 실적 정상화 궤도에 안착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지배구조 개편의 최대 수혜주로, 당분간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개편 기대감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삼성전자 지분(4.2%) 가치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기관투자가 편입 비중이 상대적으로낮아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대안도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업공개(IPO), 삼성에스디에스(SDS)의 인적분할 이후 물류사업 인수 가능성 등 다른 사안도 대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지주회사 중에서 3분기 영업이익은 삼성물산과 한화를 제외하면시장 컨센서스(평가)를 하회할 것"이라며 지주회사 중 최선호주로 삼성물산을, 차선호주로 한화를 각각 꼽았다.
그는 "한화는 한화케미칼, 한화테크윈 등 상장 자회사 실적모멘텀이 강화되고있고 중장기적으로 방산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계열사 간 사업양수도를 통한 방산사업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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