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38.47
0.84%)
코스닥
949.81
(1.89
0.2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피치 "탄핵, 한국 신용도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 없을 것"

입력 2016-12-14 11:30  

"새 대통령 선출 전까지는 경제 활동 위축될 수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14일 박근혜 대통령의탄핵안 가결이 한국의 국가 신용도에 미치는 중대한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진단했다.

피치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한국의 정치 제도가 질서 있는 헌법적 결단을 지킬만큼 충분히 견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피치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이 최장 180일 걸릴 수 있지만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심판 사례와 탄핵에 대한 국회의 강한 의지를 고려할 때 훨씬 더일찍 결론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되면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내년 상반기에도 시행될수 있다"며 "새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는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 지연과 소비자 신뢰지수 악화로 경제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그러나 중기적 관점에서 정치 불안이 경제 활동에 심각한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2017년과 2018년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5∼3.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피치는 한국에 대한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