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정부 규제 완화 등 건의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은 28일 대전케이멕㈜에서 대전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1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인력난 해소와 정부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대학뿐 아니라 고등학교에서도 외면받는 뿌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뿌리산업 알리기'를 위한 정부 차원의 방안 마련을 건의하고 지방 중소기업들도 고급 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의 유인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 뿌리산업 기업에 대한 정부 혜택은 다양하지만 매우 까다로운 지정기준 완화도 요구했다.
이들은 "대전은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술융합 중소기업이 많다"며 "연구개발에 따른 금형비를 연구개발비로 인정해 세제혜택을 받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지적했다.
박철규 이사장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업 준비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업 정보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사진이나 복리후생 정보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는'스마일스토리지'를 구축,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력난, 규제의 문제뿐 아니라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이사장은 타월 생산업체인 ㈜한신타올공업도 방문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은 28일 대전케이멕㈜에서 대전 테크노밸리에 입주한 1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인력난 해소와 정부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대학뿐 아니라 고등학교에서도 외면받는 뿌리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뿌리산업 알리기'를 위한 정부 차원의 방안 마련을 건의하고 지방 중소기업들도 고급 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의 유인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 뿌리산업 기업에 대한 정부 혜택은 다양하지만 매우 까다로운 지정기준 완화도 요구했다.
이들은 "대전은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기술융합 중소기업이 많다"며 "연구개발에 따른 금형비를 연구개발비로 인정해 세제혜택을 받는 방안 마련도 필요하다"고지적했다.
박철규 이사장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취업 준비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업 정보를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사진이나 복리후생 정보 등도 한눈에 볼 수 있는'스마일스토리지'를 구축,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력난, 규제의 문제뿐 아니라 대기업의 불공정 행위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이사장은 타월 생산업체인 ㈜한신타올공업도 방문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