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30일 연구원에서 비전통에너지 자원을 연구하기 위한 '비전통 에너지 실험동' 현판식을 연다.
비전통 에너지 자원은 최근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나 셰일가스 등 기존 화석연료가 아닌 새로운 기술로 채굴되는 자원을 뜻한다.
'불타는 얼음'(Burning Ice)이라는 뜻의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전 세계에 약 250조㎥에 달하는 양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 동해에서가스하이드레이트 실물 채취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구축된 실험동에서는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시험생산을 위한 3차원 중규모생산모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석탄층 메탄가스 분석 실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세준 지질연 미래에너지자원연구센터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시험 생산을 위한 분석 작업과 안전성 검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미국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미래자원 생산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비전통 에너지 자원은 최근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스하이드레이트나 셰일가스 등 기존 화석연료가 아닌 새로운 기술로 채굴되는 자원을 뜻한다.
'불타는 얼음'(Burning Ice)이라는 뜻의 가스하이드레이트는 전 세계에 약 250조㎥에 달하는 양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는 2007년 동해에서가스하이드레이트 실물 채취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에 구축된 실험동에서는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시험생산을 위한 3차원 중규모생산모사 시스템을 개발하고, 석탄층 메탄가스 분석 실험 등을 수행하게 된다.
김세준 지질연 미래에너지자원연구센터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가스하이드레이트의 시험 생산을 위한 분석 작업과 안전성 검증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미국이나 일본에서도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미래자원 생산기술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