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혁신기술의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김흥남 ETRI 원장은 14일 한국기술교육대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 인턴십 운영 ▲ 연구원 상호 방문 및 파견 ▲ 학연 교수제 운영▲ 재직자 기술경영(MOT) 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ETRI는 한국기술교육대와 ICT 관련 혁신기술을 발굴해 공동연구하기로 했다.
도 한국기술교육대의 기술경영(MOT) 커리큘럼과 전문과학석사제(PSM)를 적극 이용해 ETRI 연구원의 교육은 물론 인턴십과 학연교수제도 운영하게 된다.
김기영 한국기술대 총장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ETRI와 함께 공동연구를 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훌륭한 연구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흥남 ETRI 원장도 "양 기관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추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sw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기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과 김흥남 ETRI 원장은 14일 한국기술교육대 회의실에서 상호협력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 인턴십 운영 ▲ 연구원 상호 방문 및 파견 ▲ 학연 교수제 운영▲ 재직자 기술경영(MOT) 교육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ETRI는 한국기술교육대와 ICT 관련 혁신기술을 발굴해 공동연구하기로 했다.
도 한국기술교육대의 기술경영(MOT) 커리큘럼과 전문과학석사제(PSM)를 적극 이용해 ETRI 연구원의 교육은 물론 인턴십과 학연교수제도 운영하게 된다.
김기영 한국기술대 총장은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ETRI와 함께 공동연구를 하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훌륭한 연구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흥남 ETRI 원장도 "양 기관의 협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공동추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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