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토지 활용 가치 및 개발 입지가 좋은 서울역 인근 철도시설부지(서울특별시 용산구 동자동 43-205) 4천299㎡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주관자를 공모한다고3일 밝혔다.
오는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서울역 인근) 4층 상황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주관자 공모지침서 등은 공단 홈페이지(www.kr.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수 있다.
개발사업 대상부지는 우리나라 수도 관문인 서울역에 인접해 있고, 공항철도와경의선,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시티투어 등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는 7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서울역 인근) 4층 상황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주관자 공모지침서 등은 공단 홈페이지(www.kr.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수 있다.
개발사업 대상부지는 우리나라 수도 관문인 서울역에 인접해 있고, 공항철도와경의선, 지하철 1호선, 4호선, 서울시티투어 등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중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jchu2000@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