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4개 자회사 사장 후보자 확정

입력 2009-02-13 17: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농협 4개 자회사 사장 후보자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농협중앙회는 NH투자선물 사장에 서문원 전 동양선물 사장을, 농협물류 사장에 김병훈 전 현대택배 사장, NH무역 사장에 장만진 전 유통공사 이사, NH개발에 박흥철 농협 상무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농협은 2월 12일까지 약 5주간에 걸쳐 내·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했으며,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최종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후보자들은 자회사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다음주 중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