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과 한화리조트가 제일화재 경영권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화그룹은 (16일) 제일화재 최대주주인 김영혜씨 보유 주식 24.62%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당 가격은 경영권 인수에 따른 프리미엄과 지난 해 메리츠화재의 제시가격인 주당 3만원을 감안해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분 인수에는 한화L&C, 한화테크엠 등도 참여했습니다.
한화그룹은 (16일) 제일화재 최대주주인 김영혜씨 보유 주식 24.62%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경영권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당 가격은 경영권 인수에 따른 프리미엄과 지난 해 메리츠화재의 제시가격인 주당 3만원을 감안해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분 인수에는 한화L&C, 한화테크엠 등도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