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광해협회가 종로구 수송동에 소재한 석탄회관에서 창립총회(회장 조원재)를 열고 정식 출범했습니다.
광해방지 전문사업자들의 모임으로 설립된 광해협회는 "맑은물, 푸른산, 깨끗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모토아래 광해조사와 설계, 시공을 하는데 있어 친환경, 최신공법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충남지역 페질환 집단발생이나 나주덕음 광산의 청산가리에 의한 토양오염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 사례에서 보듯 광해로 부터 국민이 보호받는 첨병 역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해협회는 전국 광해방지 사업자 101개이가운데 주된 전문사업자 42개 업체가 가입되었으며 앞으로 10~20여개 업체가 더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해방지 전문사업자들의 모임으로 설립된 광해협회는 "맑은물, 푸른산, 깨끗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모토아래 광해조사와 설계, 시공을 하는데 있어 친환경, 최신공법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협회 관계자는 "최근 충남지역 페질환 집단발생이나 나주덕음 광산의 청산가리에 의한 토양오염 등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 사례에서 보듯 광해로 부터 국민이 보호받는 첨병 역할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해협회는 전국 광해방지 사업자 101개이가운데 주된 전문사업자 42개 업체가 가입되었으며 앞으로 10~20여개 업체가 더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