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계열사인 IHQ와 C&M이 각자 보유하고 있던 자회사를 합병시켰습니다.
IHQ는 자회사 씨유미디어를 C&M의 자회사 드라맥스와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병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C&M이 51%, IHQ가 25.7%입니다.
IHQ 관계자는 "2대주주이지만 이사회를 통해 SK텔레콤측과 C&M이 사업적 시너지를 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IHQ는 자회사 씨유미디어를 C&M의 자회사 드라맥스와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병법인에 대한 지분율은 C&M이 51%, IHQ가 25.7%입니다.
IHQ 관계자는 "2대주주이지만 이사회를 통해 SK텔레콤측과 C&M이 사업적 시너지를 낼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