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 10곳 중 7곳은 중국내 사업규모를 줄이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제조·유통기업 1,100여개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60.4%는 중국의 사업규모를 전년수준으로 유지하며 12.6%는 확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상의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 제조·유통기업 1,100여개사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60.4%는 중국의 사업규모를 전년수준으로 유지하며 12.6%는 확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상의는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은 여전히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