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4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사를 기준으로 실질 주주를 조사한 결과 1,237만명이었으며, 이중 중복 투자자를 제외한 실제 주식투자자가 400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투자자 개인당 평균 3종목, 9706주를 투자하고 있으며, 실질주주가 가장 많은 종목은 하이닉스로 32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1%, 30대가 27.9%로 가장 많았고, 투자자의 남여 비율은 6대4 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34.5%), 경기(18.1%), 부산(7.1%), 경남(5.4%) 순이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사를 기준으로 실질 주주를 조사한 결과 1,237만명이었으며, 이중 중복 투자자를 제외한 실제 주식투자자가 400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투자자 개인당 평균 3종목, 9706주를 투자하고 있으며, 실질주주가 가장 많은 종목은 하이닉스로 32만여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1%, 30대가 27.9%로 가장 많았고, 투자자의 남여 비율은 6대4 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34.5%), 경기(18.1%), 부산(7.1%), 경남(5.4%)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