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2월) 전국 아파트 분양실적이 4천544 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3% 감소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지방자치단체 제출자료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SH공사 서울 강일지구에서 1천400여 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공급이 이뤄져 7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가운데 서울이 2천100여 가구, 경기도 1천500 가구, 비수도권은 부산 234가구, 전북 13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졌습니다.
다음달(3월) 분양예정 물량도 전국 1만7천700 가구로 지난해 2만8천 세대보다 1만가구 넘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6일) 지방자치단체 제출자료를 취합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수도권은 SH공사 서울 강일지구에서 1천400여 가구에 이르는 대단지 공급이 이뤄져 71%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가운데 서울이 2천100여 가구, 경기도 1천500 가구, 비수도권은 부산 234가구, 전북 135가구 순으로 분양이 이뤄졌습니다.
다음달(3월) 분양예정 물량도 전국 1만7천700 가구로 지난해 2만8천 세대보다 1만가구 넘게 줄어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