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표회는 취약한 국내 전시산업 기반을 확고히 하고, 불황으로 위축된 업계 분위기를 타개하고자 킨텍스와 지식경제부가 함께 마련된 행사입니다.
킨텍스는 발표회를 통해 주요 전시주최자들을 초청해 국제 직업교육 박람회, 영상산업 전시회 등 총 21개의 신규전시회 콘텐츠를 발표합니다.
한준우 킨텍스 대표는 "전시주최자들이 킨텍스 전시장내에서 개최할 경우 공공기관과의 관계 구축 지원, 해외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현장 서비스 강화 등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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