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1월 합병이후 OLED, 태양광 분야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어제(1일) 이사회를 통해 사업목적에 ''OLED, 태양광, 태양전지와 조명 제조용 장비의 제조와 판매업''등을 추가했습니다.
박희재 에스엔유프리시젼 사장은 "회사 존립의 기준인 정관에 사업목적으로 추가한 만큼 책임있는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에스엔유의 정기주주총회는 27일 9시 서울대 본관 1층에서 이사수 변경과 사업목적추가등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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