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 파도타기 선수권대회''를 공식 후원합니다.
LG전자는 지난 2월28일부터 3월1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Gold Coast)에서 프로서핑협회(ASP, Association of Surfing Professionals)가 주최하는 ‘퀵실버 프로(Quiksilver Pro, 남자부)’와 ‘록시 프로(Roxy Pro 09, 여자부)’ 월드 투어를 공식 후원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9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국의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를 비롯해 남녀 각각 45명, 17명의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34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스폰서로 활동하는 LG전자는 경기장 곳곳은 물론 선수 유니폼에도 LG로고를 우선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경기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올해의 전략 휴대폰을 소개합니다.
LG전자 호주법인장 권순황 전무는 “2006년 53.3%였던 호주 LG브랜드의 비보조인지도가 지난해 62.5%로 높아지는 등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불황일수록 마케팅 투자를 강화해 LG전자 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2월28일부터 3월11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Gold Coast)에서 프로서핑협회(ASP, Association of Surfing Professionals)가 주최하는 ‘퀵실버 프로(Quiksilver Pro, 남자부)’와 ‘록시 프로(Roxy Pro 09, 여자부)’ 월드 투어를 공식 후원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9년 연속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미국의 켈리 슬레이터(Kelly Slater)를 비롯해 남녀 각각 45명, 17명의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참가해 총 34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스폰서로 활동하는 LG전자는 경기장 곳곳은 물론 선수 유니폼에도 LG로고를 우선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경기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올해의 전략 휴대폰을 소개합니다.
LG전자 호주법인장 권순황 전무는 “2006년 53.3%였던 호주 LG브랜드의 비보조인지도가 지난해 62.5%로 높아지는 등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불황일수록 마케팅 투자를 강화해 LG전자 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