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사벌지구의 신재생에너지 설치비용이 국고 지원을 받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3일) "지식경제부와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인 평택소사벌지구의 그린에너지 설치비용에 대해 일괄지원 방식의 국고 보조에 협의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소사벌지구(3,021천㎡)는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한 설비설치로 주택 부문에 약 350억원의 설비투자가 필요합니다.
이에 토공은 지난해 5월부터 합리적인 국고보조 방식과 지원 비율 등에 대해 지식경제부와 협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용의 국가지원 비율''에 근거한 이같은 지원방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원안에 따르면 보조비율은 임대주택100%, 분양주택 50%로 향후 국고보조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
한국토지공사는 (3일) "지식경제부와 신재생에너지 시범도시인 평택소사벌지구의 그린에너지 설치비용에 대해 일괄지원 방식의 국고 보조에 협의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평택소사벌지구(3,021천㎡)는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5%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한 설비설치로 주택 부문에 약 350억원의 설비투자가 필요합니다.
이에 토공은 지난해 5월부터 합리적인 국고보조 방식과 지원 비율 등에 대해 지식경제부와 협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용의 국가지원 비율''에 근거한 이같은 지원방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원안에 따르면 보조비율은 임대주택100%, 분양주택 50%로 향후 국고보조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