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윤영두)이 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와 함께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이 지난 1994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만 15년만에 4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40억원의 기금은 6백만명의 어린이들에게 한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금액으로 아시아나 항공 탑승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작은 기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아시아나는 2006년 8월부터 국내선에서도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3억원이 모금했고, 승무원들도 ''오즈 유니세프''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40억원의 기금은 6백만명의 어린이들에게 한끼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금액으로 아시아나 항공 탑승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낸 작은 기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아시아나는 2006년 8월부터 국내선에서도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3억원이 모금했고, 승무원들도 ''오즈 유니세프''라는 동아리를 만들어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