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지난해 소폭의 순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2% 늘어난 247억원, 영업이익은 1분기 손실 영향으로 12억원의 적자를, 순이익은 2천7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과테말라와 베트남 지역으로 수출되는 코감기약과 간장약 ''우라토닐시럽''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흑자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2% 늘어난 247억원, 영업이익은 1분기 손실 영향으로 12억원의 적자를, 순이익은 2천7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과테말라와 베트남 지역으로 수출되는 코감기약과 간장약 ''우라토닐시럽''등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흑자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