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펜던트 모양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 ''SBH650''을 출시합니다.
이 헤드셋은 머리나 목에 직접 착용해야하는 기존 블루투스 헤드셋과 달리 제품 뒷면의 클립으로 옷, 가방 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일반 이어폰 사용도 가능하며 최대 170시간의 대기시간 등 사용 편의성을 제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헤드셋은 머리나 목에 직접 착용해야하는 기존 블루투스 헤드셋과 달리 제품 뒷면의 클립으로 옷, 가방 등에 고정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일반 이어폰 사용도 가능하며 최대 170시간의 대기시간 등 사용 편의성을 제고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