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계 모든 나라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나름대로 대한민국이 가장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첫 국민원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자 잘 살겠다는 것보다 세계 모든 나라가 공조를 해야 위기극복의 기간을 단축하고 효과도 배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노사민정 대타협과 같은 협력이 이뤄지고 노동계와 기업에서 일자리 나누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것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보다 더 큰 운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첫 국민원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각자 잘 살겠다는 것보다 세계 모든 나라가 공조를 해야 위기극복의 기간을 단축하고 효과도 배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노사민정 대타협과 같은 협력이 이뤄지고 노동계와 기업에서 일자리 나누기 운동이 전개되고 있다며 이것은 지난 97년 외환위기 당시 금 모으기 보다 더 큰 운동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