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에서 화가로 돌아온 김용현 화백이 오는 17일까지 종로 인사아트센터 4층에서 유화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개인전은 창이나 문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김 화백의 작품속 문과 창은 지금있는 이곳 너머를 바라보거나 넘나들게 하는 통로로 해석됩니다.
또한 통로의 의미와 함께 진한 동경과 그리움, 이상에 대한 화백의 열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개인전은 창이나 문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일상을 소재로 한 작품들로 김 화백의 작품속 문과 창은 지금있는 이곳 너머를 바라보거나 넘나들게 하는 통로로 해석됩니다.
또한 통로의 의미와 함께 진한 동경과 그리움, 이상에 대한 화백의 열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