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상의회관에서 까싯 피롬(Kasit Piromya) 태국 외교부장관을 초청하여 ‘한-태국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기업인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피롬 외교부장관은 “태국은 농업, 전자, 자동차, 석유,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분야의 이상적인 투자처이며 한국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대체에너지 분야에도 사업기회가 많다”고 소개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2월 태국이 한-아세안 FTA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양국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국간 FTA 타결이 두 나라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돌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조해형 나라홀딩스 회장, 김상열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 기업인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피롬 외교부장관은 “태국은 농업, 전자, 자동차, 석유, 텔레커뮤니케이션 산업분야의 이상적인 투자처이며 한국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대체에너지 분야에도 사업기회가 많다”고 소개했습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2월 태국이 한-아세안 FTA협정에 서명함으로써 양국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양국간 FTA 타결이 두 나라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돌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