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원 규모로 결성된 2009년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운용사가 확정됐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LED 등에 투자하는 ''녹색성장'' 분야 신성장동력 펀드를 운용할 회사로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파트너스·C체인지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앞으로 90일간의 펀드결성기간을 갖고 6월 중순까지 펀드결성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저감에너지, LED 등에 투자하는 ''녹색성장'' 분야 신성장동력 펀드를 운용할 회사로 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파트너스·C체인지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앞으로 90일간의 펀드결성기간을 갖고 6월 중순까지 펀드결성을 마무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