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1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장성각 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임명했습니다.
장 부사장은 1979년 대우건설 입사 후 리비아 현장, 건축영업, 주택영업 등을 거쳤습니다.
이후 2006년 주택개발사업부 전무로 벽산건설에 입사해 민간영업본부 본부장을 거쳤습니다.
한편 벽산건설은 또 주주총회를 통해 본사 소재지를 현 서울에서 인천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벽산건설은 이미 인천시 연고 여자 핸드볼 팀을 창단하고 인천지역 공사 수주를 적극 펼치는 등 인천지역에서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
장 부사장은 1979년 대우건설 입사 후 리비아 현장, 건축영업, 주택영업 등을 거쳤습니다.
이후 2006년 주택개발사업부 전무로 벽산건설에 입사해 민간영업본부 본부장을 거쳤습니다.
한편 벽산건설은 또 주주총회를 통해 본사 소재지를 현 서울에서 인천시로 이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벽산건설은 이미 인천시 연고 여자 핸드볼 팀을 창단하고 인천지역 공사 수주를 적극 펼치는 등 인천지역에서 기반을 꾸준히 확보해 놓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