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자본금 전액 잠식으로 주권 매매정지에 들어갔습니다.
거래소는 프라임엔터에 대해 "자본금 전액 잠식 사실로 주권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되며 사유해소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프라임엔터 관계자는 "전환사태 발행으로 이미 사유해소 여건은 갖췄지만 보고 시차가 발생해 거래정지에 들어갔다"고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소 사유를 월요일 오전중에 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거래소에서 판단할 문제지만 빠르면 월요일 당일에 거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거래소는 프라임엔터에 대해 "자본금 전액 잠식 사실로 주권 상장폐지기준에 해당되며 사유해소사실을 입증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프라임엔터 관계자는 "전환사태 발행으로 이미 사유해소 여건은 갖췄지만 보고 시차가 발생해 거래정지에 들어갔다"고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해소 사유를 월요일 오전중에 거래소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거래소에서 판단할 문제지만 빠르면 월요일 당일에 거래가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