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실험실 창업 돕는다

입력 2009-03-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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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연구인력의 창업을 돕기 위해 ''실험실 창업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규모는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1인당 평균 2천7백만원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사업협약일로부터 1년 이내에 창업을 목표로 하는 교수와 연구원, 대학생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과 연구기관은 자체적으로 예비창업자를 모집한 뒤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창업진흥원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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