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대표이사 회장 구자준)이 19일 재단법인 ‘LIG문화재단’을 출범시키며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지난 2006년 본사 지하 2층에 소극장 ‘LIG아트홀’을 개관하며 국내 공연예술의 발전에 힘써온 LIG손해보험은 이번 ‘LIG문화재단’의 설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LIG문화재단은 ‘창조적 사회발전을 위한 문화 통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진 예술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연 예술의 사회적 저변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창립 첫 해, 연간 20억원 규모로 운영될 ‘LIG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에는 LIG손해보험 구자훈 회장이, 초대 사무총장에는 현 LIG손해보험 지원총괄 김병헌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LIG문화재단 김병헌 사무총장은 “LIG문화재단이 지역 사회와 문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훌륭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6년 본사 지하 2층에 소극장 ‘LIG아트홀’을 개관하며 국내 공연예술의 발전에 힘써온 LIG손해보험은 이번 ‘LIG문화재단’의 설립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LIG문화재단은 ‘창조적 사회발전을 위한 문화 통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신진 예술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연 예술의 사회적 저변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창립 첫 해, 연간 20억원 규모로 운영될 ‘LIG문화재단’의 초대 이사장에는 LIG손해보험 구자훈 회장이, 초대 사무총장에는 현 LIG손해보험 지원총괄 김병헌 부사장이 선임됐습니다.
LIG문화재단 김병헌 사무총장은 “LIG문화재단이 지역 사회와 문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훌륭한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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