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는 1조 2천416억원 규모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 12월말 인수한 5천23억원을 포함해 총 1조 7천439억원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을 인수하게 됐습니다.
특히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산건전성 분류상 요주의 대상인 저축은행 자율워크아웃 채권까지 범위를 확대해 인수했습니다.
자율워크아웃 채권 인수 규모는 33개 사업장에 총 9천824억원입니다.
주요 매입기준은 1차 매입과 동일하며 자율워크아웃 채권은 금융감독원 지도기준에 따른 자산건전성 분류 내용을 반영해 매입기준을 확정했습니다.
인수한 PF 대출채권의 정리 방식은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은 직접 구조조정을 통해 정상화를 지원합니다.
정상화가 어려운 사업장은 투자희망자 물색이나 채무재조정 등을 통해 정리하고 정리 시기는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공사는 지난해 12월말 인수한 5천23억원을 포함해 총 1조 7천439억원의 저축은행 PF 대출채권을 인수하게 됐습니다.
특히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자산건전성 분류상 요주의 대상인 저축은행 자율워크아웃 채권까지 범위를 확대해 인수했습니다.
자율워크아웃 채권 인수 규모는 33개 사업장에 총 9천824억원입니다.
주요 매입기준은 1차 매입과 동일하며 자율워크아웃 채권은 금융감독원 지도기준에 따른 자산건전성 분류 내용을 반영해 매입기준을 확정했습니다.
인수한 PF 대출채권의 정리 방식은 정상화가 가능한 사업장은 직접 구조조정을 통해 정상화를 지원합니다.
정상화가 어려운 사업장은 투자희망자 물색이나 채무재조정 등을 통해 정리하고 정리 시기는 금융시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