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윤영두)이 29일부터 이집트에어와 공동운항을 통해 인천-카이로 노선에 취항합니다.
공동운항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운항편과 이집트에어의 나리타-카이로, 오사카-카이로 운항편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또 아시아나는 ANA, 에어뉴질랜드 등 기존 제휴사와의 공동운항편도 대폭 늘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공동운항은 아시아나항공의 인천-나리타, 인천-오사카 운항편과 이집트에어의 나리타-카이로, 오사카-카이로 운항편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또 아시아나는 ANA, 에어뉴질랜드 등 기존 제휴사와의 공동운항편도 대폭 늘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