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가 해외 인턴사원을 채용에 나섰습니다.
두바이, 리비아 등 해외현장에 1년간 직접 파견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인턴근무를 시키는 것입니다.
모집 직종은 건축과 토목이며 3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인턴사원 연수를 수료한 인원에 한해 정규 대졸공채 전형시 특별우대를 해준다는 계획입니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경기침체로 취업이 어렵지만 도전정신을 가지고 스스로 능력을 키운다면 어떤 기업에서나 환영 받는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이다”며 해외인턴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두바이, 리비아 등 해외현장에 1년간 직접 파견해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인턴근무를 시키는 것입니다.
모집 직종은 건축과 토목이며 3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인턴사원 연수를 수료한 인원에 한해 정규 대졸공채 전형시 특별우대를 해준다는 계획입니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를 통해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경기침체로 취업이 어렵지만 도전정신을 가지고 스스로 능력을 키운다면 어떤 기업에서나 환영 받는 글로벌 인재가 될 것이다”며 해외인턴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