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 제이디파워(J.D. Power)가 실시한 내구품질조사에서 2년 연속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현대차는 제이디파워(J.D. Power)의 내구품질조사에서 지난해보다 39점 높아진 161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닛산과 폭스바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데다 업계 평균치도 웃돌아 내구성 품질이 매년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프라이드와 그랜드카니발 등 신모델이 대거 평가에 포함된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0점이나 높아진 218점을 기록해 일반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제이디파워(J.D. Power)의 내구품질조사에서 지난해보다 39점 높아진 161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 가운데 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닛산과 폭스바겐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데다 업계 평균치도 웃돌아 내구성 품질이 매년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기아차는 프라이드와 그랜드카니발 등 신모델이 대거 평가에 포함된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60점이나 높아진 218점을 기록해 일반 브랜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