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신제품 소주 ''제이''의 광고모델을 영화배우 신민아로 교체하고 홍보에 나섭니다.
진로는 이번 광고를 통해 최근 알콜도수를 18.5도로 1도 낮추어 출시된 ‘진로 제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 인수와 함께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롯데주류와 정면승부할 예정입니다.
진로는 이번 광고를 통해 최근 알콜도수를 18.5도로 1도 낮추어 출시된 ‘진로 제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처음처럼'' 인수와 함께 적극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롯데주류와 정면승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