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이 수출지원기관 총력지원을 통해 100만달러 이하 수출초기기업 100여개사를 선정해 5년내 500만달러 이상 중견기업으로 육성합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수출중소기업 육성 500-500 프로젝트''발대식을 개최하고 그룹별 전담 모니터를 지정, 단계별 패키지 방식으로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수출지원기관의 역량을 집중 투입해 가입후 5년내 수출 500만달러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성장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수출초보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경쟁력 평가(30%)와 기술성(30%), 경영능력 및 수출의지(40%)를 종합평가 한 뒤 선정했습니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출관련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지원 역량을 모으게 됩니다.
무역협회는 통·번역센터 운영 등을, 코트라는 바이어 알선과 지사화, 물류센터 등을 제공하며 중소진흥공단은 심층 시장조사와 해외진출 민간거점 활용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기청은 "경기침체 후 돌아올 호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수출유관기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수출중소기업 육성 500-500 프로젝트''발대식을 개최하고 그룹별 전담 모니터를 지정, 단계별 패키지 방식으로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수출지원기관의 역량을 집중 투입해 가입후 5년내 수출 500만달러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성장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수출초보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경쟁력 평가(30%)와 기술성(30%), 경영능력 및 수출의지(40%)를 종합평가 한 뒤 선정했습니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는 수출관련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지원 역량을 모으게 됩니다.
무역협회는 통·번역센터 운영 등을, 코트라는 바이어 알선과 지사화, 물류센터 등을 제공하며 중소진흥공단은 심층 시장조사와 해외진출 민간거점 활용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중기청은 "경기침체 후 돌아올 호황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수출유관기관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