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회장 "키코 등 추가손실 제한적"

입력 2009-03-27 15:4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키코 등 외환파생상품과 관련한 추가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승유회장은 오늘 오전 주주총회를 통해 키코 관련 충당금이 늘어났다는 지적에 대해 외환시장이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고, 만기가 돌아오기 시작하는 시점이 다음달말 부터라는 점에서 추가손실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코 계약과 관련된 결제는 다음달 말부터 30개월에 걸쳐 만기가 도래합니다.

김 회장은 또 임원보상위원회를 통해 하나금융 회장과 부회장 임금을 30% 삭감하고 올해 스톡옵션도 반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