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가 30일 정기주주통회와 이사회를 통해 서정수 KT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신임 서정수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83년 KT에 입사해 재무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05년 기획부문장(부사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그룹전략 CFT장을 맡아 KT-KTF 합병을 총괄 지휘한 바 있습니다.
서 신임 대표는 "원칙이 지켜지는 회사, 기민한 회사, 작지만 스마트한 회사를 주요 모토로 KTH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서정수 대표이사는 연세대 경영학 석사 출신으로 1983년 KT에 입사해 재무관리실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2005년 기획부문장(부사장)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그룹전략 CFT장을 맡아 KT-KTF 합병을 총괄 지휘한 바 있습니다.
서 신임 대표는 "원칙이 지켜지는 회사, 기민한 회사, 작지만 스마트한 회사를 주요 모토로 KTH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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