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오늘 조환익 사장과 저탄소녹색성장 국민포럼 공동대표인 원희룡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미·중·일 그린비즈니스를 잡아라’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연구소, 기업 등 총 9명의 연사가 참가해 각국의 그린 비즈니스 기회와 활용전략을 제시한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녹색산업 종사자 약 500명이 참여해 글로벌 화두인 녹색시장 진출을 위한 업계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조환익 사장은 “우리나라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연관 산업인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중장비와 조선 제조업의 기술 수준이 높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그린 비즈니스 시장을 선점함은 물론 수출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연구소, 기업 등 총 9명의 연사가 참가해 각국의 그린 비즈니스 기회와 활용전략을 제시한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녹색산업 종사자 약 500명이 참여해 글로벌 화두인 녹색시장 진출을 위한 업계의 열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조환익 사장은 “우리나라는 신재생 에너지 발전 설비 연관 산업인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중장비와 조선 제조업의 기술 수준이 높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그린 비즈니스 시장을 선점함은 물론 수출의 새로운 돌파구로 삼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