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신용위험도 5년6개월만에 최고

입력 2009-04-06 14: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가계 신용위험도가 5년6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계 신용위험지수 전망치는 31로 전월의 25에 비해 6포인트 올랐습니다.

가계 신용위험지수가 지수가 플러스이면 신용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응답보다 많다는 것으로 고용악화 등에 따른 소득감소로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은행은 "가계의 신용위험이 높아진 것은 고용사정이 나빠지고 담보가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