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제 25차 협상회의가 7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이혜민 외교부 FTA 교섭대표와 아세안측 데이비드 친 수석대표를 공동의장으로 양측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통상교섭본부는 2006년 2월 이후 개최된 투자협정 협상에 중점을 두고 아세안측과 협상의 타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아세안 상품협정은 2007년 6월 발효했고, 서비스협정은 내년 5월 1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아세안 FTA 협상은 투자협정 협상과 상품협정 및 서비스협정의 이행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이혜민 외교부 FTA 교섭대표와 아세안측 데이비드 친 수석대표를 공동의장으로 양측의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통상교섭본부는 2006년 2월 이후 개최된 투자협정 협상에 중점을 두고 아세안측과 협상의 타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아세안 상품협정은 2007년 6월 발효했고, 서비스협정은 내년 5월 1일 발효될 예정입니다. 현재 한-아세안 FTA 협상은 투자협정 협상과 상품협정 및 서비스협정의 이행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