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가 모니터 밝기 자동조절, 사용 시간 알림 등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풀HD 플래트론 모니터 2개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이 탑재되어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모니터 밝기를 9단계로
자동 조절함으로써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또, 한 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Time Control)’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LG전자 HE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풀HD 모니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이 탑재되어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모니터 밝기를 9단계로
자동 조절함으로써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줍니다.
또, 한 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Time Control)’
기능도 적용됐습니다.
LG전자 HE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풀HD 모니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