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차병원이 신청한 체세포복제배아연구계획 승인 건에 대해 연기했습니다.
윤리심의위원회는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정형민)를 재심의하기 위한 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할 예정였지만,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심의위원회는 차병원이 제출한 연구계획서(연구책임자 정형민)를 재심의하기 위한 회의를 오는 10일 개최할 예정였지만,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용해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