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절반 빚지고 산다

입력 2009-04-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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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절반이 빚을 지고 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거주 가구의 가구주와 15세이상 가구원 2만가구를 표본으로 지난해 10월 방문면접조사 방식으로 벌인 2008 서울 서베이 결과 부채가구 비율이 49.7%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부채의 원인으로는 주택구입과 임차 목적이 72.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재테크 목적 8.3% 교육비 7.9% 기타 생활비 6.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는 서울 시민의 삶의 질과 생활과 소비에 대한 의식, 가치관 등을 파악해 정책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사 결과를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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