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최신원 SKC 회장과 박장석 SKC 사장,후다마쯔 다이요 일본 산소 대표 그리고 박맹우 울산시장 등 내외빈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서형상 SKC에어가스 대표는 "국내와 해외에서 성장하는 특수 산업용 가스 분야에 적극적으로 진출, 가스 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KC에어가스는 울산지역 산업단지에 20Km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탱크로리를 통해 액체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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