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주)이 해수담수화플랜트의 핵심부품인 ''해수담수용 16인치 역삼투 분리막'' 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웅진케미칼이 16인치 분리막을 개발, 지난달 호주 비타켐사와 23만달러(한화 약 3억4000만원)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16인치 분리막 개발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웅진케미칼이 16인치 분리막을 개발, 지난달 호주 비타켐사와 23만달러(한화 약 3억4000만원)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습니다.
16인치 분리막 개발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