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SBA는 방송 소요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종합 판로 지원 기관으로서 원활한 방송을 위한 연계 지원을 맡게 됩니다.
첫 방송은 5월 중에 전파를 타며, ''Hi-Seoul'' 브랜드 기업의 우수 상품들을 월 1회씩 약 2시간 가량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해선 CJ홈쇼핑 대표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을 육성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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