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 위원장은 22일 열린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앞으로 IPTV와 와이브로, 디지털TV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한국경제 10년을 먹여 살릴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특히 “IPTV의 경우 양방향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공공민원 서비스 등으로 초기 수요 창출을 지원하고 국민 편익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통신서비스 진입 문턱을 낮춰 품질과 요금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판매 제도와 와이브로 음성서비스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이동통신용 주요 주파수도 하반기중에 신규나 후발사업자에게 할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경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계속 별도로 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개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특히 “IPTV의 경우 양방향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공공민원 서비스 등으로 초기 수요 창출을 지원하고 국민 편익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통신서비스 진입 문턱을 낮춰 품질과 요금으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판매 제도와 와이브로 음성서비스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이동통신용 주요 주파수도 하반기중에 신규나 후발사업자에게 할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최 위원장은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방송통신위원회와 지경부 산하 우정사업본부가 계속 별도로 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개선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