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오쇼핑(대표 이해선)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씨제이오쇼핑은 1분기 취급고 3천892억 원, 매출액 1천510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4%, 10.5%, 6.4% 증가한 수치입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인터넷, 카탈로그 등의 부문이 지난해보다 각각 7.9%와 13.6% 줄었지만, 매출 비중이 큰 TV 부문은 1천141억 원으로 19.1%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이미용 제품, 식품 등의 유형상품과 보험을 포함한 무형상품의 매출이 모두 상승했고, 고수익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BSI등 적자 계열사의 정리와 CJ헬로비전. 동방CJ 등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해 순이익 역시 크게 개선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씨제이오쇼핑은 1분기 취급고 3천892억 원, 매출액 1천510억 원, 영업이익 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3.4%, 10.5%, 6.4% 증가한 수치입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인터넷, 카탈로그 등의 부문이 지난해보다 각각 7.9%와 13.6% 줄었지만, 매출 비중이 큰 TV 부문은 1천141억 원으로 19.1% 증가했습니다.
회사는 "이미용 제품, 식품 등의 유형상품과 보험을 포함한 무형상품의 매출이 모두 상승했고, 고수익 신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BSI등 적자 계열사의 정리와 CJ헬로비전. 동방CJ 등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해 순이익 역시 크게 개선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