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563억 원, 영업이익은 1% 늘어난 1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웹보드 부문이 188억 원, 퍼블리싱 부문이 355억 원, 기타 부문이 20억 원이었으며 전 분야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정영종 CJ인터넷 대표는 "퍼블리싱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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