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에이카 온라인'' 북미 진출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갈라넷과 ''에이카 온라인'' 북미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올해 에이카의 해외 진출은 대만에 이어 두 번째로, 한빛소프트는 상반기 안에 일본과 중국, 러시아 지역까지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아시아 지역과 북미, 유럽 시장에서는 훨씬 더 넓고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며 "에이카를 글로벌 MMORPG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